아바코(083930), 7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4.57% 상승
아바코(083930)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는 4.57% 올랐다. 아바코는 LCD와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 장비 및 이차전지 제조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OLED 평판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와 이차전지 배터리 자동화 시스템, 전극 공정 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또한, MLCC 제조 장비와 3D 프린터, 산업용 소재 제조를 위한 Roll-to-Roll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외에도 이차전지, MLCC, 3D 프린터, 반도체 장비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특히 OLED 패널 제작에 적용되는 LTPS(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 TFT(Thin Film Transistor) 스퍼터와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OLED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최근 발표된 보통주 235,549주 소각 결정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주식 수 감소로 인해 주가가 더욱 매력적으로 평가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아바코의 최대 주주는 위재곤으로 지분 29.67%를 보유하고 있다.
일별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토요일인 7월 15일에 아바코의 종가는 12,670원이었으며, 전일 대비 0.96% 상승했다. 거래량은 33,649주로 나타났고, 개인 투자자는 8,787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805주를 순매수하여 긍정적인 매수세를 나타냈다. 기관 투자자는 소폭 매도세를 보였다.
주식의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7월 15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35주로, 매매 비중은 0.10%에 불과했다. 이러한 낮은 공매도 비율은 주식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아바코는 다양한 업종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차전지와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이 주가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아바코는 앞으로도 더욱 주목받을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가 하면, 향후 다양한 산업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아바코와 같은 중소형 종목에 대해서도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