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메디, 유클리어와 전략적 협약 체결하고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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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메디, 유클리어와 전략적 협약 체결하고 미국 시장 진출

코인개미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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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의 자회사인 AI 의료 전문 기업 라온메디가 미국의 치과재료 유통업체 유클리어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는 라온메디가 본격적으로 미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협약은 2025년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FDA 510K 인증을 보유한 교정 치료 전문 소프트웨어 '라온 올쏘(Laon Ortho)'의 미주 지역 유통에 관한 것이다. FDA 510K는 의료기기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한 필수 절차로, 라온메디는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국 및 중남미에서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유클리어는 이를 치과 병원과 기공소, 제조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클리어는 미국 플로리다를 본사로 둔 치과재료 전문 유통 기업으로, 미국 외에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도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협약에 따라 유클리어는 기존의 투명교정 장치 제작 소프트웨어를 '라온 올쏘'로 변경하고, 투명교정 장치의 유통 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라온메디의 소프트웨어는 교정 진단부터 장치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미주 시장에 직접 출력 방식의 신세대 투명교정 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온 올쏘'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현지 의료진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케팅 및 라이센스 사업 등 기타 분야에서도 전략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온메디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대해 "FDA 510K를 활용한 첫 번째 계약으로, 미국 내 최대 시장에 한국 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본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교정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다양한 국가에서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새로운 시장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라온메디와 유클리어 간의 윈-윈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주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라온메디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AI 기반의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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