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풀무원, 2025년 한국ESG기준원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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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풀무원, 2025년 한국ESG기준원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코인개미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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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이 주최한 2025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신세계와 풀무원이 각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신세계는 ESG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풀무원은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ESG기준원 기준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ESG 개선 활동이 두드러진 상위 기업들 중에서 이루어진 결과다.

올해 ESG 부문에서 추가로 선정된 우수기업으로는 SK가스, 삼양식품, 현대바이오랜드, 삼성화재가 있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SK바이오팜, HK이노엔,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이 선정됐다. 한국ESG기준원은 2002년 설립 이후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을 평가하고 시상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권대영,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순호 등 금융 및 자본시장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시상을 진행하였다. 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ESG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신속한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과 ESG 공시 제도화 논의의 완수를 약속했다.

그는 이어 정보보호와 중대재해 등 사회적 제도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사주 매입 및 합병 등의 지배구조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렸다. 그는 기업의 책임경영을 뒷받침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다짐도 내비쳤다.

한편, 올해 수상 기업에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에서 제공하는 공시 및 ESG 교육 프로그램의 비용 면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1년간 상당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며, 기업들이 지속 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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