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 7500 시대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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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 7500 시대에 대한 자신감"

코인개미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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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열린 ‘코스피 5000 시대 도약 세미나’에서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당분간 하락할 이유가 없다”며 확고한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기업들이 과거의 닷컴 버블과 비교할 때 더욱 현실적인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주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로, 닷컴 버블 시기와 비교했을 때 절반에 그친다고 밝혔다. 또한, AI 산업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한국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출시가 이들 두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는 개별 기업의 실적뿐만 아니라, 정부와 여야 의원들이 자본시장 부양을 위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기형 의원은 “정부와 국회가 자본시장 부양 정책을 일관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내년에는 스튜어드십 코드와 공시 제도 등의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도 건전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한 밸류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의 정은보 이사장은 AI 및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제도를 개선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산시장에 대한 혁신으로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토큰증권(STO) 시장을 개설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증시 개혁 없이는 코스피 5000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표현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반도체 산업의 이익 정점이 빨리 도달할 것이라면 코스피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현재 한국 증시는 AI와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와 금융업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하여 새로운 경제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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