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내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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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내년 상장 목표

코인개미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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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세 번 째로 기업공개(IPO)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자리 잡은 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케이뱅크는 한국의 디지털 뱅킹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게 된다.

예비 심사가 통과될 경우, 케이뱅크는 내년 상반기 중에 유가증권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예정이다. 이는 케이뱅크가 지난 2016년 1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두 번째 상장으로,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평가)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에는 1조2258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1330억원과 1281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최대주주인 BC카드는 전체 지분의 33.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와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기초로 하여 디지털뱅킹 시장의 경쟁력 있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최근 금융업계는 디지털화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이 요구되고 있으며, 케이뱅크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IPO를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케이뱅크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 시도는 단순한 기업 공개를 넘어, 케이뱅크가 국제적 금융업계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디지털 뱅킹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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