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 NH투자증권과 함께 코스닥 상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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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NH투자증권과 함께 코스닥 상장 본격화

코인개미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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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풀필먼트 전문 기업 파스토(FASSTO)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10일 투자은행(IB) 업계 소식에 따르면, 파스토는 NH투자증권을 새로운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삼성증권을 교체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삼일회계법인을 지정 감사인으로 선정하여 재무적인 투명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파스토는 이르면 내년 초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2018년에 설립된 파스토는 이커머스 물류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며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물류 풀필먼트는 판매자 대신 상품 보관, 포장, 출고, 반품 등 모든 물류 과정을 통합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최근 e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파스토는 AI 기반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전국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네이버와 SK D&D와 같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있었다. 네이버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초기 투자 단계인 시리즈A부터 파스토와 협력해왔으며,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을 위해 '네이버 도착보장'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파스토도 네이버의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지 약 2년 만에 거래액이 20배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에는 76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성장했으며, 영업손실이 433억원에서 266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재무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SK D&D는 파스토의 시리즈B 및 C 투자에도 참여하며 재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스토는 누적 1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스토의 IPO는 향후 한국 물류시장과 이커머스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 속에서 파스토의 혁신적인 접근방식과 기술력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며,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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