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얼음정수기와 해외 사업 덕에 3분기 실적 상승…5조 클럽 진입 기대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코웨이, 얼음정수기와 해외 사업 덕에 3분기 실적 상승…5조 클럽 진입 기대

코인개미 0 8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코웨이가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3조6882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6970억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룩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제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판매 호조와 해외 법인의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7일 이루어졌다.

3분기 코웨이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5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17.4% 증가하여 2431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4분기 실적 증가와 함께 연매출 '5조클럽' 진입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402억원이며, 신제품 얼음정수기의 판매량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8월과 9월 사이 얼음정수기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하며,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해외 사업 부문에서도 고무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해외 법인의 매출은 4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으며, 말레이시아 법인은 매출이 20% 늘어 3521억원에 도달했다. 또 미국과 태국의 법인도 각각 7.8%, 28.5%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웨이의 최고재무관리자(CFO) 김순태는 "환경가전 주력 제품군의 높은 판매량 확대 덕분에 비렉스(BEREX)의 침대와 안마의자와 같은 신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또한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내외에서 균형 잡힌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적 발표는 코웨이가 그간 추진해온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 전략이 결실을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4분기 실적이 어떻게 될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연말까지 코웨이가 '5조클럽'에 합류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곧 기업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