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거품 우려 해소되며 주가 상승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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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거품 우려 해소되며 주가 상승세로 돌아서

코인개미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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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최근 급락 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60만닉스'를 재탈환했다. 6일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4000원(2.42%) 오른 5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초반에는 60만2000원에 시작해 60만6000원까지 오르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는 '10만전자'를 회복한 뒤 하락세로 전환되며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0만1900원까지 회복하였으나 이후 서서히 주가를 내리고 있다.

이번 주가 반등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다소 해소된 점이 작용하고 있다. 지난 5일, 국내외 증시에서 AI 관련 우려로 인한 조정이 있었으나, 험난한 하루를 지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8%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37%와 0.65% 올라 거래를 마쳤다. 이러한 반전은 장기적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5일 발생한 '검은 수요일' 현상이 단기적인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KB증권은 조정 이후 급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며, 내년 코스피가 5000포인트,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7500포인트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증시에서 급등락이 자주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한 자세로 시장을 전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들에 의해 다시 조정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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