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 ETF 총보수 0.05%로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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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 ETF 총보수 0.05%로 대폭 인하

코인개미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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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3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SOL 국제금 ETF의 연 총보수가 기존 0.3%에서 0.05%로 대폭 인하되었으며, 이 변경 사항은 즉시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최초로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SOL 국제금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배경에서 이루어졌다.

SOL 국제금 ETF는 글로벌 금 시세를 직접 반영하는 상품으로, 김치프리미엄과 같은 국내 시장의 가격 왜곡 요인으로부터 자유롭다. 이 ETF는 선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국제 금 가격을 보다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낮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현재 금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해당 ETF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SOL 국제금 ETF에 대한 투자 수요는 최근 급증하고 있다. 9월 말 기준으로 순자산이 137억원에 불과했으나, 이달 30일 종가 기준으로는 832억원으로 증가하며, 한 달 만에 6배 이상 성장하였다. 이는 금 가격에 대한 강력한 상승 기대감과 함께 ETF 활성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연금 투자자를 중심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상품은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지만, 이 ETF를 통해 연 4% 수준의 월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4월에 상장된 이후, 이 상품은 매월 평균적으로 주당 38원의 분배금을 지급해왔으며, 연환산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약 4.08%에 달하고 있다. 다음 달 3일에는 주당 43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신한자산운용의 새로운 조치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여주는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TF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SOL 국제금 ETF는 가격 인하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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