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4일 재개…총 23시간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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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4일 재개…총 23시간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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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오는 4일부터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추가적인 미국 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하며, 기존 거래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약 23시간(22시간 45분) 동안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데이마켓 서비스 재개는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뉴욕 현지법인과 협력하여 특정 거래소에서의 거래 지연이나 오류 발생 시에도 고객 주문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을 마련했다. 블루오션 대체거래소 외에도 OTC마켓그룹의 문(Moon)과 나스닥 플랫폼으로 구성된 브루스(Bruce)와의 연결을 통해 주문 처리 속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 주문시스템(SOR)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세 곳의 대체 거래소에서의 시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가장 체결 가능성이 높은 거래소로 자동으로 발주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투자자들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데이마켓 서비스의 재개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거래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이 변화는 단순한 서비스 복원을 넘어 2024년을 목표로 하는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 생태계 완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해외 주식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 대해 더욱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의 이러한 서비스 개선은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더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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