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082800), 소폭 상승하였으며, 주가는 3.37% 증가
비보존 제약(082800)이 최근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3.37% 오른 5,0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완제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 혁신 신약의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약 전문 기업이다. 2022년 11월에는 비보존을 흡수합병하여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게 되었으며, 이때의 가장 핵심 품목은 순환계 질환 치료제, 피부외용제, 해열 진통 소염제 및 당뇨병 치료제 등이다.
회사의 주력 제품 라라올라와 이니포텐, 그리고 간질환의 보조치료제인 리버타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 9월에는 비마약성 진통제인 VVZ-149 주사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비보존 제약의 최대주주는 비보존홀딩스이며, 지분율은 약 36.03%에 달한다. 회사는 과거 루미마이크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비보존 헬스케어, 그리고 비보존 제약으로 상호를 여러 차례 변경했다.
최근 주식 거래 현황을 보면 10월 22일자 데이터에서 비보존 제약의 거래량은 365,216주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는 22,473주를 매도했으나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14,239주, 8,213주를 매수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10월 15일에는 비보존 제약의 어나프라 고농도 주사제의 미국 임상 3상 의약품 생산 개시 소식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다만, 10월 14일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에 따른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499억9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이는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상증자의 예정발행가는 4,71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청약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비보존 제약은 신약 개발에 있어 미국 FDA와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최근에도 효과적인 신약 후보물질인 'VVZ-2471'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FDA 1상 IND 제출 소식과 맞물려 소폭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현재 제약업계는 비보존 제약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비마약성 진통제와 같은 효능 있는 신제품은 소비자들과 의료계의 큰 관심을 받다. 비보존 제약이 이번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