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계좌 노리는 금융범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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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계좌 노리는 금융범죄 증가세

코인개미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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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를 기반으로 한 범죄조직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범죄가 심각한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불법 취업 알선에 대해 경고한 가운데, 여전히 한국인들은 온라인에서 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고 있다. 검색 엔진에서 '코인장', '법인장', '빗썸장'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캄보디아 범죄조직과 관련된 업체의 홈페이지와 텔레그램 링크가 쉽게 노출된다.

이들 범죄조직은 유령법인과 가상자산 계좌를 이용하여 범죄 수익금 세탁과 인출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통장 누르기'라는 전형적인 수법을 사용한다. 이 수법의 특징은 통장 판매자를 캄보디아에 호출하여, 대개 2주 동안 인질로 붙잡는 것이다. 그동안 범죄조직은 해당 계좌를 통해 자금을 빨아들이고, 명의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범죄를 지속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관리하에 KYC(고객 확인) 및 AML(자금세탁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계좌 명의자가 자발적으로 범죄조직에 계좌를 판매하거나 대여하면 이를 즉각적으로 적발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조적 취약점 때문에 범죄자들은 더욱 정교한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곤 한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연루되어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은 6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유령법인을 운영한 이력이 있는 경우,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범죄 공범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고했던 대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온라인상의 범죄 인프라는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규제와 감독이 미비한 상태에서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에서의 범죄 광고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궁극적으로 투자자와 일반시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와 관련 기관은 신속히 대처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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