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4년 만에 10조원 순자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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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4년 만에 10조원 순자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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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순자산 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신한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쏠(SOL)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하며,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현재 순자산 기준으로 5위에 위치한 신한자산운용은 ETF 상위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인 'SOL ETF 2.0'을 발표했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회사의 성장은 상품 혁신이라는 원동력 덕분"이라며, 자기주도형 투자 문화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쏠 ETF가 투자자 자산 증식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2021년 9월, 'SOL 미국S&P500ESG'를 통해 국내 ETF 시장에 진입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이 후발주자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제적으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2년 6월에는 국내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을 선보였고,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무려 1조7000억원의 순자산 규모를 기록한 초대형 ETF로 성장하였다.

조 대표는 "상품의 성공 이후에 상위사들이 유사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층이 형성되었고 다양한 상품을 통해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고 강조했다. 이는 신한자산운용의 지속적인 상품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향후 신한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가상자산, 연금 등 다양한 핵심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ETF 상위 운용사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AI와 가상자산은 산업 구조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음을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ETF 2.0'의 첫 번째 상품은 연금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대표 지수형 'SOL 미국 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로, 내달 2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ETF는 AI, 양자 기술, 사이버 보안, 드론, 우주 산업, 방산 등 미국의 투자 강화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향후 전략과 시장 영향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ETF 상품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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