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사업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 위해 지방 부동산 매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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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사업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 위해 지방 부동산 매각 박차

코인개미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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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AI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방 부동산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AI와 클라우드,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성장 동력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KT는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여러 인수 후보자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매각 후보로 제주도의 KT신서귀포빌딩, 원주의 KT학성빌딩, 대구의 KT범어빌딩 등 총 5곳의 지방 부동산을 선정한 상태이다. 이러한 매각 작업은 KT가 보유하고 있는 약 20곳의 지역 부동산 자산 중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비핵심 사업 정리의 일환으로 수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부동산은 내부 의사결정을 이미 완료하고 매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는 전언이다.

KT는 김영섭 대표이사 취임 후 2028년까지 AI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투자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최근 보안 솔루션 기업 이니텍과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를 매각한 사례가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KT의 경영 전략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KT가 투자하고 있는 지역 부동산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약 2조2996억원에 달하며, 유휴 자산을 중심으로 우선 매각을 진행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 클라우드, ICT 분야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여 해당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하는 KT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KT가 나아가고자 하는 AI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KT의 전반적인 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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