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 '흥국 고배당TOP10' 펀드 설정액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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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흥국 고배당TOP10' 펀드 설정액 100억원 돌파

코인개미 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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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이 자사의 '흥국 고배당TOP10' 펀드 설정액이 판매 개시 약 3개월 만에 100억원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지난 16일 올해 처음 출시된 국내 혼합형 펀드 중에서 단기 및 초단기 채권펀드와 목표전환형을 제외하고 설정액 100억원을 달성한 첫 사례로, 이는 흥국자산운용의 펀드 시장 내 경쟁력 향상을 의미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흥국자산운용 측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전통적인 공모펀드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는 시장 상황 속에서 이 같은 성과는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공포감이 커진 상법 개정 논의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같은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이러한 변화가 자금 유입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흥국 고배당TOP10’ 펀드는 각 산업 내에서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동시에 배당 성장도 기대되는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펀드는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기업들을 선별하여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민경 흥국자산운용 주식운용 1팀장은 “상반기 동안 미국의 관세 우려가 해소되고 정책 기대감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기업 경쟁력, 수익성, 주주 환원에 쏠리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흥국 고배당TOP10' 펀드는 배당과 주주환원이 적극적인 기업을 선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흥국자산운용의 '흥국 고배당TOP10' 펀드는 현재 유망한 투자처로 호평 받고 있으며, 당분간 배당주 투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받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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