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표 주가 11만원으로 상향,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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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 주가 11만원으로 상향,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반영

코인개미 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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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원대를 돌파하면서, 여러 증권사가 목표 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개선과 함께 2023년 3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이러한 결정의 배경이 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크게 올렸으며, IBK투자증권과 SK증권도 동일하게 11만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8만8000원에서 9만6000원), NH투자증권(8만4000원에서 9만4000원), 하나증권(8만4000원에서 9만5000원), 키움증권(8만9000원에서 9만원) 등도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들어 약 15% 상승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6일 이후로 1년 1개월 만에 8만원대를 회복하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3조4305억원, 1조8755억원을 순매수한 배경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주가 강세의 원인으로는 반도체 업황의 빠른 회복과 함께 미국의 금리 인하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투자증권은 매출액이 84조1000억원, 영업이익이 10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3%, 영업이익이 129%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업황의 회복이 주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진 연구원은 "컨벤셔널 메모리 업황의 개선만으로도 유의미한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며, 내년 HBM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강조했다.

특히 내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 진입할 기대감은 삼성전자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과의 경쟁 속에서 기술력 fortalecimiento(강화)와 시장 진입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며, 가격 협상력과 원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저변 확대를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목표가 상향 조정은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실적 향상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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