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친환경 에너지 시장으로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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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친환경 에너지 시장으로의 확장

코인개미 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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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 열교환기 전문 제조업체 디티에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티에스의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으로 알려졌다.

디티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랭식 열교환기 전 제품군인 ACC와 AFC를 보유한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에너지 플랜트 및 석유화학 발전소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핵심 장비로 활용된다. 특히 공랭식 열교환기는 기존의 수냉식 열교환기보다 환경오염이 적어 친환경 열교환기로 각광받고 있다.

이 회사는 열관리 원천기술, 고효율 핀 기술, 초저소음 설계 기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2년 매출액은 870억원에서 2024년에는 1,16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또한 같은 기간 동안 97억원에서 241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디티에스는 골든 패스 LNG 프로젝트(미국),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아프리카), 자푸라 열병합 발전소(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 에너지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며, 열교환기 산업의 성장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상장을 계기로 지열, 폐열, 수소, 탄소포집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디티에스는 최근 유도 통풍형 ACC와 트리플A 차세대 공랭식 응축기 등 고도화된 열교환기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대시키고 있다.

디티에스의 기업공개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서, 향후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발걸음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기술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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