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동양생명 지분 추가 인수 소식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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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생명 지분 추가 인수 소식에 주가 급등

코인개미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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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의 잔여 지분을 전량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동양생명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투자자들 사이에 공개매수 등으로 인한 프리미엄 차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21% 상승하여 7880원으로 마감했다.

동양생명 주가는 이날 6810원으로 개장한 뒤 하루 동안 8000원까지 오르며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번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잔여 지분을 현금으로 인수하여 100% 자회사로 전환한 후 상장 폐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의 21.2%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 지분 75.34%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우리금융지주가 잔여 지분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공개매수 방식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소액 주주들에게는 시가에 프리미엄이 얹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동양생명 주가가 급등했다고 풀이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더욱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의 기존 최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으로부터 75.34%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는 지난해 8월 동양생명과 ABL생명 지분을 1조5494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로 인해 우리금융그룹은 2014년 우리아비바생명(현재 iM라이프)을 매각한 지 11년 만에 생명보험업계에 재진출하게 됐다.

이번 동양생명 지분 추가 인수와 관련된 보도가 나온 이후, 한국 금융 시장에서는 우리금융의 향후 전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동양생명 주식 외에도 우리금융지주 주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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