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미국 시장에서 입지 강화…실적 영향은 미미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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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미국 시장에서 입지 강화…실적 영향은 미미 할 듯

코인개미 0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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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이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설정했다. 회계적 측면에서 볼 때, LS ELECTRIC이 최근 체결한 계약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는 미국 내에서의 입지 강화에 중대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LS ELECTRIC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4600만 달러, 즉 약 640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른 납품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이 미국 시장에서의 레퍼런스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최종 고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 2월과 3월에 체결한 X사와의 추가 계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LS ELECTRIC의 향후 미국 프로젝트 수주 역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LS ELECTRIC은 미국의 빅테크기업들과의 제품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예상되는 수주 시기는 2026년이며,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미국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LS ELECTRIC이 2030년까지 3500억원을 투자하여 미국 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임을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수주가 이어 질 것이라 전망했다.

따라서 LS ELECTRIC은 2026년을 기점으로 미국 내 배급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LS ELECTRIC의 입지가 미국 시장에서 차츰 확고해지고 있으나, 현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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