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적인 바이오 사업 성장세와 긍정적인 실적 전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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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적인 바이오 사업 성장세와 긍정적인 실적 전망 제시

코인개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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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6만원으로 설정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D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한 3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19.6% 증가한 1조383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송도 1-3공장의 완전 가동과 4공장의 빠른 가동률 상승, 그리고 에피스의 신제품 출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DB증권은 이번 2분기부터 송도 5공장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초기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지만, 매출 증가에 따른 손익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에피스의 재고자산 미실현 이익 인식, 달러 환율 하락 및 마일스톤 부재, 전략구매계약(PPA) 인식 등 여러 요인들도 고려할 때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의 개선이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요 사업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생산 능력 확보와 함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적으로는 6공장 및 미국 현지 공장 설립 계획에 대한 결정을 포함하여 인적 분할 비율 관련 소통 부재가 우려 요소로 지적됐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대외적으로 미국의 의약품 관세 및 생물보안법 재추진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이슈들이 해소된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러한 이슈는 연내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적으로 바이오 사업에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DB증권의 긍정적 전망은 주식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결론적으로, 바이오 업계의 변화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발 빠른 대응이 향후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이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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