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5거래일 공매도 비중 분석 (코스닥)

2023년 10월 현재, 최근 15거래일 동안 누적된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공매도 비중 순위가 발표되었다. 공매도는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추후 주가가 하락했을 때 되사서 이익을 취하는 투자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를 제공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승일(049830)로, 총 22,181주의 공매도가 이루어졌으며, 총 거래량은 112,503주로 공매도 비중은 19.71%에 달한다. 승일의 공매도 평균가는 9,180원이지만, 전일 종가는 8,970원으로, -2.28%의 대비율을 기록하여 공매도 포지션에서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티씨케이(064760)로, 총 공매도량은 113,764주이며, 총 거래량은 616,083주로 공매도 비중은 18.46%다. 공매도 평균가는 103,480원이지만, 현재 전일 종가는 106,300원으로 +2.72%의 대비율을 보였다. 이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음을 나타낸다.
동우팜투테이블(088910)은 84,745주의 공매도를 기록하며, 총 거래량 566,837주 중 14.95%의 공매도 비중을 보였다. 이 기업의 공매도 평균가는 2,136원이지만, 전일 종가는 2,125원으로, -0.51%의 대비율이 있어 공매도 투자자들이 이익을 보고 있다.
파트론(091700)과 에스제이그룹(306040)도 각각 14.80%와 13.61%의 공매도 비중을 기록하며 상위 다섯 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 특히, 파트론은 총 공매도량 504,191주 및 평균가 6,441원으로, 전일 종가 6,480원에서 +0.60%의 손실을 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분석에서는 서플러스글로벌(140070), 아이윈(090150), 삼양케이씨아이(036670)도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며, 이들 역시 공매도 비중이 높아 시장에서 경계의 대상으로 선정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13.55%의 비중을 보이며 중간 가격에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아이윈은 현재가격 대비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매도 정보는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향후 투자 방향성을 잡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따라 이들 기업의 주가 변동과 공매도 비중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