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고객자산 1000조 원 달성,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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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고객자산 1000조 원 달성,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우뚝

코인개미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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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2023년 7월 기준으로 고객자산(AUM)이 1000조 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은 약 1024조 원에 달하며, 국내 자산이 752조 원, 해외 자산이 272조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549조 원(국내 471조 원, 해외 78조 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30조 원(국내 236조 원, 해외 194조 원), 그리고 기타 계열사로는 45조 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1997년 7월에 100억 원의 자본으로 설립된 이후 28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지난해 말 906조 원에서 불과 8개월 만에 100조 원 넘게 증가한 것은 눈길을 끈다. 이러한 급속한 성장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뒷받침하고 있다.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해온 결과, 현재는 19개 지역에서 52개의 해외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자본은 23조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은 미래에셋그룹이 국내외에서 주도적인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현주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해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인수합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고, 이는 실제로 미래에셋의 비즈니스 모델에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에서의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통해 더욱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점은 이러한 전략의 성공을 보여준다. 이는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 시장에서의 선점을 목표로 한다.

미래에셋그룹의 성과는 해외 비즈니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 원으로, 이 중 33%인 4776억 원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 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으며, 미국법인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 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는 국외 ETF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수준으로, 글로벌 ETF 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한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인 약 226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계속해서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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