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현대오토에버 투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대신증권, 현대오토에버 투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코인개미 0 169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대신증권은 22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9월에 열릴 현대차 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CID)와 북미 메타플랜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등 새로운 기술적 전환이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21일 열린 현대오토에버의 첫 테크 컨퍼런스에서 핵심 기술과 미래 전략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의 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note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가 차량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며, 이를 토대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사업 관련한 여러 주요 전략과 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SDV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개발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전장 등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오토에버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기업의 시장 내 일반적인 위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는 로보틱스 분야의 모멘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오토에버도 해당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6월에 로보틱스 관련 주가가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관심이 다소 줄어든 상태에서 오는 9월에 예정된 현대차 CID가 다시 한 번 이 관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월에는 북미 메타플랜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장에 투입됨에 따라 시스템 통합(SI)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공장에서 로봇이 수행하는 역할을 위한 딥러닝 및 관제 시스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며 “현대차 CID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오토에버의 기술적 혁신과 시장 변화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분석은 현대오토에버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란 분석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