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10대 그룹사 중 마지막으로 기업가치제고 공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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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10대 그룹사 중 마지막으로 기업가치제고 공시에 참여

코인개미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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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공시에 10대 그룹사들 중 마지막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참여로 인해, 이제 10대 그룹의 모든 계열 상장사가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한 셈이다. GS그룹은 2023년부터 향후 3년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10% 범위 내에서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시를 발표하였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가 언제 기업가치제고 공시에 합류할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삼성그룹은 금융 계열사인 삼성화재만 계획을 공시한 상태이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아직까지 해당 공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GS그룹의 공시는 14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10대 그룹 계열사 중 최소 하나의 기업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공시하게 되었다.

현재 LG그룹은 가장 많은 참여를 보인 그룹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전자 등 총 9개사가 이번 공시에 동참했다. 또한 롯데그룹과 HD현대그룹은 각각 8개사가 참여하여, 총 49개 상장사가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공시한 상황이다. 이들 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14일 종가 기준으로 816조6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10대 그룹 상장사의 전체 시가총액의 51.3%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10대 그룹의 참여 덕분에 앞으로 더 많은 상장사들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공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코스닥 상장사와 중견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GS그룹의 공시 이후, 삼성전자가 기업가치제고 계획에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세우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나, 반도체 사업의 불확실성이 우선적으로 해결될 필요가 있어 공시를 지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수주를 잇따라 따내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에서도 긍정적인 상황을 이어가고 있어서 기업가치제고 공시를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GS그룹의 공시 참여로 인해 시장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의 결정을 주목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향후 기업가치제고 전략의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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