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004690), 외국계 매수 유입으로 +3.02% 상승, 52주 신고가 기록

삼천리(004690)가 최근 외국계 자금의 유입으로 주가가 +3.02%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이 회사는 경기도 서부 및 남부와 인천광역시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2017년 4월에 폐기물 처리업체인 신승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이만득 외 39.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삼천리는 특히 7월 1일에 +7.57%의 급등세를 보였으며, 이날 외국인은 18,581주를 순매수하였다. 그 뒤로도 7월 2일과 3일에는 각각 +1.14%와 -0.14%의 변동을 기록하며 활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외국계 자금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 기업은 2025년 6월 17일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관련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일 거래 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계에서는 2,836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 동안의 데이터에서는 공매도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7월 3일에는 734주가 공매도 거래로 이뤄졌으며, 이는 총 거래량의 1.79%에 해당한다. 이는 공매도에 대한 시장의 희망적인 전망을 반영하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암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매매 동향은 시장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하다. 이에 더해, 앞으로 2025년 7월 5일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정치적 요소 또한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삼천리의 주가는 도시가스 및 LNG(액화천연가스) 관련 테마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겨울철 수요 증가와 함께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주가는 향후 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