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 소폭 상승세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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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249420), 소폭 상승세 +3.21%

코인개미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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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249420)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21% 상승하였다. 일동제약은 기존 일동제약의 의약품 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2016년 8월에 재상장된 이후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 보조식품 및 특수 영양 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에는 아로나민류(활성 비타민), 후루마린(항생제), 라비에트(위궤양 치료제) 등이 있으며, 특히 소화불량 치료제인 모티리톤과 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레스파가 주목받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신약 개발과 관련된 연구개발 사업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인 유노비아를 설립하였다. 이러한 전략적 분할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촉진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최대주주는 일동홀딩스이며 그 지분율은 38.86%에 달한다.

일동제약의 최근 주가 동향은 변동성이 컸다. 최근 5거래일 동안의 주가는 8월 6일 20,050원이었던 것이 8월 12일에는 19,620원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는 95,959주를 매수하고, 외국인은 98,579주를 매도하여 순매도세를 보였다. 기관투자자들은 942주를 순매수했다. 주가의 변동성이 큰 이유는 최근 2분기 실적 부진과 함께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과 같은 외부 이슈가 겹쳤기 때문이다.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1,38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96억원으로 41.39% 하락했다. 순 손실은 38.9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1,364.22억원, 영업이익은 30.64억원으로 각각 10.09%와 67.36% 감소하며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실적 감소는 업계의 경쟁 심화와 전반적인 경제 여건의 악화로 인한 것일 수 있다.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비만 치료제 GLP-1 임상이 호조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고, 한국 경구용 비만 치료제 대장주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일본 동전파스 '로이히츠보코'의 국내 정식 출시 소식도 제약 관련주의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향후 2025년에는 여러 국내외 학회가 예정되어 있어, 제약업계에서는 새로운 치료제와 임상 데이터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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