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코스닥 상장 첫 날 주가 '따블' 성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뉴엔AI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의 두 배 이상으로 주가를 상승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엔AI의 주가는 공모가 1만5000원에 비해 2배를 초과하는 4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는 2만8150원이 상승한 상태로 평가된다. 특히 개장 직후에는 주가가 공모가의 2.6배에 해당하는 3만9600원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2004년에 설립된 뉴엔AI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을 위한 구독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기관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995.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의 상단으로 결정되었다.
이후 일반 청약에서도 1468.83대 1이라는 뛰어난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6조1140억원의 증거금이 모여 큰 주목을 받았다. 뉴엔AI의 성공적인 상장은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같은 성과는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가능했던 것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뉴엔AI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분석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뉴엔AI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 개발을 이어갈 계획으로 보고되고 있다. AI와 데이터 분석 분야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뉴엔AI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