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과 에코프로, 코스닥 시가총액 3위 경쟁 치열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펩트론과 에코프로, 코스닥 시가총액 3위 경쟁 치열

코인개미 0 200
c="https://www.seohakant.com/data/editor/2409/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title="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style="max-width:100%; height:auto;">


펩트론과 에코프로가 코스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의 정규시장 마감 기준에 따르면, 펩트론은 7조2105억원의 시가총액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에코프로는 4위에 해당하며 시가총액은 7조468억원으로 1600억원 차이를 보이고 있다.

펩트론은 지난달 31일 에코프로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지만, 5일에는 에코프로가 8.54% 급등하며 4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6일에는 펩트론이 6.1% 상승하며 다시 3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렇게 펩트론과 에코프로는 한 달여 동안 3위와 4위를 번갈아 가며 소속 등급을 다투고 있다.

펩트론은 최근 한 달간 5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HLB가 에코프로와 3위 경쟁을 하던 중이었으나, 펩트론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를 위한 품목허가가 이루어지면서 3위 경쟁에 합류하게 됐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7월 하순부터는 두 기업의 대결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한편, 오랫동안 3위 자리를 지켜온 에코프로 또한 최근 배터리 관련 주가 상승 덕분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5월 말에 4만원선을 하회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5만원대에 도달하였다. 이는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이 큰 호조를 보였 기인한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1159%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의 주민우 연구원은 “이차전지 관련 주식이 리튬 가격 상승과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9월 중 발표될 예정인 중국 공급개혁안과 추가적인 전기차(EV) 및 ESS 수주 기대감으로 인해 단기적인 반등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펩트론과 에코프로 간의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며, 이들의 주가 변화는 코스닥 시장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두 기업의 경쟁은 투자자들에게도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며, 향후 시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