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원전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주가 1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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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원전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주가 10% 이상 상승

코인개미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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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7분 기준으로 한미글로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21%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에는 2만24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번 상승의 배경은 한미글로벌이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설비 개선을 위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 12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체결한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설비 개선 사업 계약에 기반한 것으로, 한미글로벌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PM 사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선임됐다.

수주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하며, 이는 1996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원전의 수명을 30년 연장하기 위한 설비 개선 작업에 필요한 인프라 건설을 포함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경우, 향후 해외 원전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원전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 내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의 원전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한미글로벌의 루마니아 원전 수주는 향후 회사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번 수주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거래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한미글로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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