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에이전트로 1조원 매출 목표…주가 상승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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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로 1조원 매출 목표…주가 상승 기대감

코인개미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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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AI 에이전트는 카카오톡 생태계에 통합되어 작동하는 '카나나'와 오픈AI와의 협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들 서비스는 향후 1조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키움증권은 카카오의 AI 내재가치를 12조1000억원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카카오톡 기반의 AI 에이전트는 2027년까지 124만3000명의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고 969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원은 "카카오와 오픈AI의 협업을 통해 AI 자율형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며, 이는 큰 투자 잠재력을 지닌다"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톡의 유료 서비스에 가입한 510만명의 고객이 AI 에이전트 구독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카카오는 2027년까지 500만명의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고, 연 57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골드만삭스 또한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조정하며, AI 서비스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최대 1조10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는 현재 모바일 커버리지가 95%에 이르는 등 사용자 기반이 상당하다. AI 분야에서 오픈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AI 에이전트 사업을 전개 중이다. 첫째는 개인화된 AI 비서앱 '카나나'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비공식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 개선에 힘쓰고 있다.

둘째로, 카카오는 기존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자연스레 통합하는 'AI 메이트'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 맞춤형 상품 추천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하여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이 에이전트는 사용자 대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유료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7일, 카카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에이전트 관련 추가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귀关注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광고 및 커머스 분야의 매출을 확대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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