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큐브세미, 전력반도체 기술성평가 통과로 코스닥 상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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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큐브세미, 전력반도체 기술성평가 통과로 코스닥 상장 발판 마련

코인개미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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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파워큐브세미가 최근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기업의 핵심 기술과 시장성, 사업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 의해 지정된 전문 평가 기관 2곳으로부터 최소 A등급 및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지만, 파워큐브세미는 이번 평가에서 이를 충족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이로써 파워큐브세미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중요한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으며,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파워큐브세미는 2013년 2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까지 13년 간 전력반도체 분야에 집중해왔다. 이 회사는 Si(실리콘), SiC(실리콘카바이드), Ga2O3(산화갈륨)라는 세 가지 주요 소재에 대한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파워큐브세미는 오는 8월에 '3세대 반도체 소자'로 불리는 산화갈륨 전용 양산 팹(Fab)을 가동할 예정이다. 산화갈륨 소자는 그 물질적 특성과 낮은 수율로 인해 많은 국내외 반도체 기업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까다로운 분야이다. 현재 일본의 플로스피아와 미국의 울프스피드 등이 이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지만, 상용화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파워큐브세미는 상대적으로 초기 기술 단계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센서 제품을 먼저 개발하여 양산 및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성 평가는 파워큐브세미의 산화갈륨 기술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였다. 특히 회사의 산화갈륨 센서는 고온 및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감지를 가능하게 해, 산업 현장, 전기차,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 등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또한, 이 센서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5V 저전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제조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포토다이오드 구조를 채택하였고, 기존의 진공관이나 SiC, GaN 기반 센서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파워큐브세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성실히 준비하여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주자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파워큐브세미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기술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파워큐브세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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