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8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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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84% 급등

코인개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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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 날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1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대한조선의 주가는 공모가인 5만원 대비 4만2000원(84%) 상승한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주가가 9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해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대한조선은 1987년에 설립되어 신영조선공업을 전신으로 하며, 다양한 선종을 전문적으로 건조하는 중대형 선박 조선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에즈막스 및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셔틀탱커선, 컨테이너선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평균 블록 필요량인 22만 톤을 초과하는 생산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의 상장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23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약 17조8608억원의 증거금을 모집한 결과 이루어졌다. 특히,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275.7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 가격(4만2000원~5만원) 상단인 5만원으로 결정되었다.

대한조선의 상장은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업계 전문가들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성과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세계 경제 회복세와 수출 증가가 조선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대한조선의 코스피 상장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첨단 선박 기술과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조선의 상장 첫 날 주가 상승은 한국 조선 산업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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