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저점 매수 기회로 주목받아"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저점 매수 기회로 주목받아"

코인개미 0 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최근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48% 하락한 25만 2500원, SK하이닉스는 6.67% 떨어진 179만 1000원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하락이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현재가 저점 매수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악재가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D램 가격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60만전자·420만닉스'라는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의 최근 주가는 지난달 20일 고점 대비 약 30% 하락함으로써 내년 말 낸드 가격 하락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낸드 수급은 올해 1분기 공급 부족(10.8%)에서 2027년 3분기 공급 초과(1.1%)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급 변화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55만 원 유지와 관련이 깊다. 실제로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성장세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생산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우상향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기업들의 설비 투자 계획은 AI 투자 둔화 우려를 단기적인 해프닝으로 치부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AI 알고리즘 효율화가 메모리 수요를 자극할 것이란 예측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글 AI 생태계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420만 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매수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 증시의 반등을 예상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사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참석한 AI 서밋 후 젠슨 황 CEO를 비롯한 여러 장 및 대기업 대표들과 만찬을 가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 주가 조정에 대해 언급했을 때, 젠슨 황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대화는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신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결국,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저점 매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