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간편한 상속을 위한 ‘행복이음신탁 라이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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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간편한 상속을 위한 ‘행복이음신탁 라이트’ 서비스 출시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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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상속 준비를 보다 간편하게 지원하기 위해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의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행복이음신탁'의 간소화된 형태로, 복잡한 특약 설계 없이 가입 가능하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고객이 가족 중 1인을 사후 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입 시 발생하는 체결보수 부담 없이 자신의 재산 승계 의사를 미리 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상속 준비 과정에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고객은 신탁 기간 동안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 유연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위탁자가 사망할 경우 신탁재산의 집행 시 약정된 집행보수가 발생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사후 수익자는 가족관계증명서로 확인 가능한 가족 중 1인으로 지정할 수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고객이 복잡한 특약 설계 없이도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속 준비와 함께 신탁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개화~신논현 구간의 모든 역사 승강장 안전문에 단독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러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은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출시로 인해 고객들은 좀 더 손쉽고 간편하게 상속 준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특히 상속에 대한 고민이 깊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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