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세에서 반등… 내년까지 반도체 시장 호황 전망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세에서 반등… 내년까지 반도체 시장 호황 전망

코인개미 0 11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인 후 상승 전환하며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0월 25일 오전 10시 5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이전 날 대비 11만4000원(4.12%) 오른 28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주가는 3500원(0.99%) 오른 35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한때 34만2000원까지 하락했지만, 곧이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 장 초반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행위를 저지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단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 협상단이 스위스에서의 협상장을 떠났다는 보도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지속하고 있다. iM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내년까지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업황과 실적 호조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도 기존 276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여부에 따라 주가가 350만원을 넘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도 긍정적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현재의 투자 상황은 메모리 시장의 동향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두 기업의 실적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