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구로 지타워, 7000억원에 GS건설 계열사에 매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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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구로 지타워, 7000억원에 GS건설 계열사에 매각 완료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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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울 구로에 위치한 본사 건물인 지타워를 약 7000억원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의 인수자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지베스코자산운용이며, 거래는 2023년 6월 18일자로 최종 완료되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가장 큰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평가받고 있다.

지타워는 연면적 약 17만2975 제곱미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2021년에 준공하여 넷마블과 주요 계열사들이 본사로 사용해 온 신축 건물이다. 이번 거래는 '세일즈 앤 리스 백(Sale and Leaseback)'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넷마블은 매각 후에도 해당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매각 자문은 국내 부동산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특히 '기업 맞춤형 솔루션(CTS)' 팀이 수고했다. 이 팀은 부서 간의 경계 없이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 고객의 복잡한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부대표인 김성순은 현재 많은 대기업과 IT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자산 효율화를 위한 부동산 매각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단순한 중개를 넘어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원채널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넷마블의 지타워 매각은 향후 부동산 투자 및 운용 시장에서 중요한 사례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대기업들의 움직임이 목격되는 가운데, 이번 대규모 매각 거래는 넷마블의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넷마블 지타워의 매각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의 부동산 거래에서 유사한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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