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공공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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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공공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해커톤 대회 개최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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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주최한 AI 해커톤 대회에서 카드 뉴스 자동 생성 서비스 및 국유재산 업무 관리 효율화 AI 등의 혁신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공공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2박 3일 동안 실시되었다. 대회에는 재경부 각 실·국에서 제출한 25개의 혁신 과제가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4개 우수 과제가 공식 발표되었다.

우선 '보도자료를 활용한 카드 뉴스 자동 생성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 서비스는 각 부서에서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카드 뉴스를 생성한 후, 재경부 SNS에 게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국유재산 관련 데이터와 정부 정책을 신속히 분석하는 '국유재산 업무 관리 효율화 AI'도 주목을 받았다. 이 AI는 방대한 양의 국유재산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일상 감사 검토 의견서 작성 자동화 서비스'가 우수 과제로 뽑혔는데, 이는 감사 요청 자료와 이미 작성된 검토 의견서를 AI가 분석하여 새로운 검토 의견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일관성 있는 신속한 검토가 가능하다는 재경부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알리오 AI 플러스: 공공기관 정보·서비스 통합 안내 AI'라는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 서비스는 알리오 및 알리오 플러스에 등록된 데이터와 문서를 AI가 통합·검색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검색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와 시제품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고도화 및 안정화 과정을 통해 10월까지 'AI-ONE 플랫폼'에 통합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재경부가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하여 공공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행정 업무의 효율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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