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킬러 ETF로 금융 시장의 새로운 기준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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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킬러 ETF로 금융 시장의 새로운 기준 마련할 것"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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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최근 '미래에셋 랠리 2026' 행사에서 성공적인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객과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운용사의 성패는 결국 미래를 담은 상품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킬러 프로덕트'를 통해 고객이 실제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 랠리 2026'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에서 개최되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비즈니스가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시점에서 열린 행사이다. 박 회장은 행사 중 "킬러 프로덕트란 구조적 변화를 고객이 실질적인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는 투자 기회로 변환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변화의 초기 단계에서 이를 발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화했기에 현재의 성과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운용하는 ETF의 총 순자산 규모가 428조원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1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러한 성장을 배경으로 박 회장은 미래에셋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공유했다. 미래에셋 3.0은 글로벌 ETF를 '상품 엔진'으로 삼고, AI와 토큰화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글로벌 성장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이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효율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다진 자리였다. 박 회장은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이러한 혁신이 곧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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