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다" - 구윤철 부총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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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다" - 구윤철 부총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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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아 뷰티테크 산업의 가능성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 부총리는 “K-뷰티 분야는 이제 단순한 화장품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디바이스와 융합된 새로운 전략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K-뷰티의 미래를 민관이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의 배경은 한국콜마가 최근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기반의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데에 있다. 이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피부 커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한국콜마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추가적으로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부총리의 방문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정부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구체적인 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소를 둘러보았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소가 통합된 융합 연구소로, 약 700여 명의 연구원이 상주하여 첨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부사장(CTO), 강내규 LG생활건강 전무(CTO)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진흥 및 민관 협력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윤상현 부회장은 “K-뷰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 브랜드가 계속해서 출현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한국콜마는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K-뷰티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방문은 K-뷰티 산업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과 정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짐을 알려주는 사례로,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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