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여성복 1위 브랜드 '틸아이다이', 신규 투자 유치 나선다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W컨셉 여성복 1위 브랜드 '틸아이다이', 신규 투자 유치 나선다

코인개미 0 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여성 패션 브랜드 '틸아이다이(Till I Die)'가 전략적 투자자(SI) 및 재무적 투자자(FI)를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현재 기업가치는 약 250억원으로 평가되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공개(IPO) 준비도 검토되고 있다. 2023년 법인으로 전환 후,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독창적인 패션 콘셉트로 큰 성장을 이뤄냈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틸아이다이는 자문사 브릿지코드를 통해 신규 및 구주를 병행하여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오프라인 채널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틸아이다이는 29CM, W컨셉 같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성복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더현대서울, 신세계강남과 같은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해 판매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수년간 매출은 4~5배 증가하며 연매출 200억원대에 도달한 이 브랜드는, 광고보다는 상품 기획력 및 콘텐츠 경쟁력에 집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스팟 생산 방식으로 시즌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틸아이다이는 지난해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하며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나섰고, 올해는 한남동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성수와 한남은 국내외 패션 소비층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백화점 추가 입점 역시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국내 여성 패션 브랜드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마뗑킴, 마르디 등의 성공 사례에 비춰, 틸아이다이도 온라인 브랜드 파워와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브릿지코드 관계자는 틸아이다이가 광고 없이도 플랫폼 1위를 달성한 점과 높은 수익성을 지닌 브랜드라는 점에서 투자 유치가 매우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틸아이다이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