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304억원… 전년 대비 47.6% 증가
DB증권은 2023년 1분기에 매출 1조751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그리고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145.9%,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4.9%, 47.6% 증가한 수치로, 고객 기반의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연결 기준으로 고객예탁자산은 120조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37.4% 증가한 수치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임에 따라 자산관리(WM) 부문에서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DB증권이 고객의 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함으로써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DB증권의 자회사인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의 성과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두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은 본사의 총체적인 성과에 기여하며,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DB증권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우리사주 취득 지원제도를 시행하여,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성장 고리를 단단히 했다”고 밝혔으며 “주주환원율 40% 초과 달성과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통해 주주환원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침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장기적인 성과는 DB증권이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B증권은 향후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며, 고객의 투자 니즈에 적합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