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대규모 공급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오상헬스케어,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대규모 공급

코인개미 0 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가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인 ‘헤모큐 HbA1c 501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멕시코 보건부 산하 공공 의료제품 조달 총괄 기관에 의해 공식적으로 최종 낙찰 통지서를 받은 후 체결된 것으로, 오상헬스케어는 약 439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구매주문서를 수령하고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기기 및 카트리지의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수주가 자사의 기술력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헤모큐 제품은 넓은 측정 범위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카트리지의 상온 보관이 가능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 또한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제품은 멕시코 전역의 의료 현장에 공급되어 임스 비엔에스타르(IMSS Bienestar) 등 주요 국가 의료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중남미 전역에서 오상헬스케어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향후 계획된 후속 입찰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오상헬스케어는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계약은 멕시코의 공공 의료 분야에서 기초 당뇨병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국가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대규모 공급을 통해 국내외 진단 기기 시장에서 더욱 많은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