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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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추진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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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피지컬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그 뒤 18일부터 19일 사이에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총 200만 주를 모집하고, 이 중 190만 주는 신주모집, 10만 주는 구주 매출로 포함된다. 공모가는 주당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정해졌으며, 이로 인해 예상되는 총 공모액은 약 440억 원에서 5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상장 후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2300억 원에서 2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요, 문제, 작업,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설비, 작업자, 그리고 공정을 결합하여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마로솔과 솔링크라는 두 가지 플랫폼을 통해 산업용 피지컬 AI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수요와 고객 요구 데이터를 축적하는 플랫폼이며, 솔링크는 다양한 로봇과 설비의 데이터를 연결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AI 기반 제어 플랫폼이다.

회사는 로봇 산업 내에서 최초로 사업모델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실구매 고객사는 640개에 달하며, 재구매율은 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약 153%에 달하게 됐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사용하여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휴머노이드 RaaS(로봇 as a Service)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민교 대표는 "기존의 자동화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로 피지컬 AI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높다"며 향후 비즈니스 전망을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한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 및 피지컬 AI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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