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MW CMA 간편 가입 서비스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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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MW CMA 간편 가입 서비스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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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고객과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머니마켓랩 종합자산관리계좌(MMW-CMA)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30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의 영상통화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기존에는 판매 직원이 영상통화로 상품 설명서를 읽어주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새 서비스는 공감각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 전달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투자일임계약 특성상 비대면 가입 시 고객이 영상통화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점을 개선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들이 긴 대기 시간을 견디거나 지점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고객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독성이 높은 레이아웃과 애니메이션, 음성 봇, 그리고 햅틱 기능을 통해 중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고객의 실질적인 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션 기능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중요 사항을 확인할 때 '밀어서 동의하기' 기능이 제공되며,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응답 타이머'를 설정하였고, 안면 탐지를 통해 고객이 미응시하는 경우 안내 메시지가 노출된다. 또한, 설명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OX 퀴즈를 도입하여 영상통화 수준의 설명 의무를 엄격히 이행할 예정이다.

MMW CMA는 매일 수익을 재투자하여 고객에게 일복리 효과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이번 혁신 서비스 도입을 통해 가입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들은 더욱 빠르고 안전한 가입 절차를 통해 투자 상품에 접근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챗봇이나 상담직원과의 연결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의 곽진 eBiz 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을 단축하는 것 외에도, 핵심 내용을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투자 편의를 개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더욱 향상된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는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고객들이 보다 나은 경험을 통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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