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피지컬AI 투자전략 발표…127% 수익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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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피지컬AI 투자전략 발표…127% 수익률 기록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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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이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피지컬AI 투자전략 간담회’에서 국내 최초의 피지컬AI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127%의 수익률을 달성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동근 NH아문디 ETF운용팀장은 제정의 피지컬AI의 핵심 원리는 불완전한 현실을 AI가 학습하고 극복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AI와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 팀장은 자율주행 기술을 중요한 사례로 언급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호를 조기에 인식해 20%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런 대응 능력은 데이터와 AI 기술이 물리적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로 듣는다.

피지컬AI의 응용은 단순히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첨단 제조 공정, 지능형 물류 시스템, 무인화 항만, 정밀 수술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운영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NH아문디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피지컬AI의 투자 유망 주제로 에너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제시했다. 이들 테마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피지컬AI의 발전을 위한 필수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는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지목되었다.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가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광통신 인프라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관련하여 대역폭의 병목 현상이 드러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 분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힘입어 여전히 필수 투자처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AI 모델의 진화 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AI가 단순한 질문 응답 수준을 넘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투자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최 팀장은 특히 AI 발전으로 인해 전통 산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러 산업의 기존 기업들이 새로운 피지컬AI 시대의 핵심 부품 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제국주의 2.0’이 제시되었다. 이는 AI 기술 경쟁이 국가 간 패권 경쟁의 중심으로 작용하면서, 공급망과 핵심 자원에 대한 다극화 경쟁이 더욱 일반화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최 팀장은 일본과 대만이 이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운용 전략은 '병목 해소'와 '재탄생'으로 요약되며, AI 산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력, 고대역폭 메모리(HBM), 스토리지 등에서 주요 병목이 이동하면서 주도주가 변화해 온 만큼, 다음 병목을 해결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를 잘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실제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AI 하이퍼 어댑터’ 기업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NH아문디의 'HANARO 글로벌 피지컬AI 액티브 ETF'는 상장 1년 만에 12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나스닥100 대비 78%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권용민 ETF상품리서치팀장은 변화하는 AI 투자 환경을 유연하게 포착하는 것이 액티브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피지컬AI 중심의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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