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올 1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2배 기록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올 1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2배 기록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비단골드가 올 1분기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 지난해 전체 실적을 단 3개월 만에 초과 달성했다. 21일 발표에 따르면, 비단은 올해 1분기 거래액 3633억원, 매출 52억6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41억8000만원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뛰어넘는 성과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은 지난해 9월 인수한 귀금속 거래 플랫폼 ‘센골드’ 덕분에 더욱 가속화되었다. 센골드는 인수 전 2024년에 48억9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 인수됨으로써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인적 구조조정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대중적 인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측은 "이번 성과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특히 금과 은 등 실물자산(RWA) 기반의 토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비단은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가지 상품을 거래 지원하고 있으며,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실물자산(RWA) 상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인 ‘차곡차곡’의 고객 수가 6만 구좌를 넘어서고 있어 안정적인 고객 기반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된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앞으로도 금과 은을 포함한 다양한 실물자산 상품의 거래를 활성화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은 특히 전 세계적으로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