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종잣돈으로 신흥 부자 가능! K-에밀리의 투자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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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종잣돈으로 신흥 부자 가능! K-에밀리의 투자 비결 공개”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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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금융연구소의 '2026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5억 원 이상인 신흥 부자들은 상당수 부의 축적을 위한 새로운 투자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 중 50대 이하의 자산가들을 'K-에밀리(EMILLI; Korea Everywhere Millionaires)'라는 이름으로 정의하며, 최근 10년 동안 부자 반열에 오른 이들의 특성과 투자 철학을 집중 분석했다.

K-에밀리의 평균 자산 규모는 30억 원 이상이며, 특히 종잣돈의 평균 규모는 8억 5000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은 부동산 중심의 부의 축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투자 및 소득원을 확보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K-에밀리 가구의 근로 소득은 2억 4000만 원으로, 70%는 3000만 원 이상의 재산 소득을 가진 경우가 많고, 40%는 사업 소득까지 추가로 확보하고 있어 가구 총 소득은 연 평균 5억 원에 이른다.

K-에밀리의 투자 행태를 살펴보면, 이들은 주로 예·적금(43%)을 이용해 자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자기계발과 금융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 있다. 약 44%가 자기계발을 통해 소득을 증가시켰고, 36%는 주식 등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 이 같은 투자 풍토는 금·은 등 실물 자산 뿐 아니라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더 다양화되고 있다.

K-에밀리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저축성 자산이 54%, 투자성 자산이 46%로 배분되어 있으며, 주식 투자 비중이 75%, ETF가 57%, 실물 자산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 비중은 30%로 일반 부자보다 1.2배 이상 높았다. K-에밀리는 앞으로 “부동산보다 금융 투자가 낫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투자 시 5명 중 1명이 본인의 의견으로만 결정을 내리는 자율성을 보인다.

이들의 투자 정보 수집 방법은 과거의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통한 정보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인플루언서, 관련 도서, 그리고 AI 서비스와 같은 개인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 K-에밀리는 소득의 약 48%를 저축과 투자에 사용하고, 47%는 소비에 할애하는 등 재정 관리에서도 효율적인 경향을 보인다. 이들은 자산 규모가 100억 원 이상일 때 비로소 부자라고 여기고 있다.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K-에밀리는 과거의 전통적 부형성 모델에서 벗어나 개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금융 투자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부자”라고 설명하며, 이들이 금융 관리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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