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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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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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한투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높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가 부담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한투증권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영업이익이 259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며, 이는 시장의 평균 전망치를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도 29.9% 성장하여 275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오프라인 및 국가 간 결제와 같은 전반적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의 성수기 효과가 사라짐에 따라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투증권은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주식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보험 부문에서의 여행자보험 등 주요 상품의 판매 호조를 짚으며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주식 시장의 호황 속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험 상품 라인업의 다변화로 매출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의 신규 유저 유입과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투증권은 카카오페이의 본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한투증권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 비교할 때 카카오페이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여전히 부담감을 느낀다고 판단했습니다. 정호윤 한투증권 연구원은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긍정적이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각되지 않는 요소"라고 말하며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카카오페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스테이블코인이나 결제 에이전트로의 진화와 같은 모멘텀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주목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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