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유럽 시장 진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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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유럽 시장 진출 기대감"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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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에이피알(Apr)이란 기업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인 33만 7000원에 비해 무려 49% 상승한 가격으로, 에이피알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아마존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뒤, 올해는 유럽에서 유사한 성공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9일 발행한 보고서에서 에이피알의 영업이익 증가와 시장 확대 전망을 강조하며 이러한 목표가 조정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2023년 1분기 매출이 5806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또한, 영업이익은 14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에이피알의 빠른 마켓 센싱 능력과 제품 구현 역량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피알은 "소비자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내는 것이 인디뷰티 시장에서의 성공의 본질적 요소"라고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258% 증가했고, 유럽 및 동남아시아 시장도 166% 성장하였다. 일본 시장 역시 97% 증가하는 등 모든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미 영국의 아마존과 틱톡샵에 진출해 있어, 삼성증권은 올해 에이피알의 유럽 시장 본격 진출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교보증권도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제시하며, 올 1분기 미국 시장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에이피알이 아마존의 스프링 데이 행사에서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거둔 점을 주목했다. 교보증권은 "영국 아마존의 3월 행사에서 뷰티 제품 상위 100개 품목 중 7개 제품이 포함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에이피알의 급격한 성장성과 시장 확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피알의 유럽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더욱 강화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기업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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