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리테일 비즈니스 개선 통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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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테일 비즈니스 개선 통해 경쟁력 강화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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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리테일 비즈니스 구조를 신속하게 재편하며 실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주주 변경 이후 금융상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리테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수요에 맞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개인연금 계좌 수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8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양증권의 리테일 전략은 기본적으로 '밀착 관리'와 '디지털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로 요약될 수 있다. 최근 '파이낸셜 매니저(FM)' 제도를 도입해 각 고객에게 전담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제도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고도화를 통해 거래의 편리함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신규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기존 고객의 투자 활성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개인연금의 성과는 대주주 변경 이후 매우 두드러진 변화로 나타났다. 올 3월 말 기준으로 연금저축 계좌 수가 80배 이상 증가했으며, 위탁계좌의 규모 또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이 직접 투자하는 계좌 수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일반투자신탁 계좌 수가 30% 이상 증가한 데 반해, 실제 자금이 유입된 계좌 수는 60% 이상 증가하여 단순 계좌 개설을 넘어서 실질적인 투자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품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한양증권은 금융상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 조직은 최근 창사 이래 첫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하면서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연 3.5%(세전, 28일 만기)의 금리를 제공하여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 나아가 한양증권은 기관 영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자금 유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리테일 영업 직원들에게 특별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런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한양증권은 고객 유입부터 투자, 자산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리테일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종합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한양증권의 리테일 비즈니스가 더욱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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